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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장애인의 날 “장애와 함께 하다” 행사

상만두 2024. 5. 14.

2024 장애인의 날 “장애와 함께 하다” 행사

교육환경사회 동문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지난 4월 15일월 복지관 내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인 우리함께를 진행했습니다. 장애인 및 지역주민 150명이 참여했고, 이필형 동대문구 구청장,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행사에선 부스활동으로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동문카페 시각장애인 간접체험 점자 책갈피 제작하기 장애인의 건강을 위한 발 마사지 웃음이 가득한 전통놀이 화분 제작하기 나만의 블루밍 추억을 남기는 동문스튜디오 먹거리선물 동문분식 공짜 바자회 나눔회 등이 운영됐습니다.

 



2024 장애인의 날 “장애와 함께

간단 설명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제작하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 1974년 국제연합UN 장애인생활환경전문가회의에서 장벽 없는 건축 설계에 관한 보고서가 나오면서 건축학 분야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일본스웨덴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휠체어를 탄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다름 없이 편하게 살 수 있게 하자는 뜻에서 주택이나 공공시설을 지을 때 문턱을 없애자는 운동을 전개하면서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스웨덴의 경우 1975년 주택법을 개정하면서 신축 주택에 관해 전면적으로 배리어 프리를 실시해 휠체어를 타고도 집안에서 불편 없이 활동할 수 잇도록 문턱을 없앰으로써 다른 고령화 국가에 비해 노인들의 입원율이 크게 낮아졌고, 일본에서도 이미 일반 용어로 정착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먼저 신청자격에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신청자격 만 6세 이상만 65세 미만의 자로 혼자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 복지법상 모든 등록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를 받는 도중 만 65세 도래에 따라 노인장기요양인정 신청을 하여 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 만65세 이하 노인성 등록 장애인도 신청 가능 다음과 똑같은 경우 서비스에서 제외됩니다. 보장시설장애인거주시설, 아동복지시설 등에 입소중이거나 재외동포 및 외국인, 교정건물에 수용중인 경우 등이 있습니다.

캠페인은 시민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다름을 알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하여 차별을 내려놓고 차이를 존경하는 더불어 함께 기쁜 사회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하고, 지역주민 약 100여명이 설문조사여 참여해 주셨고, 좋은 시간이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행사를 주관한 김선철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은 우리 사회의 구성원인 장애인과 늘 함께 있음을 파악하고 응원과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다.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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