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차리는 방법 음식 종류 차림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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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차리는 방법
아래는 추석 차례상 차리기에 대한 이미지 파일로 대략적인 음식 종류 및 차례상의 구조에 대하여 대략적으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15열로 구성하게됩니다. 추석 차례상은 신위가 있는 쪽을 북쪽으로 봅니다. 제주제사의 주장이 되는 상제가 있는 쪽이 남쪽입니다. 제주가 바라볼 때 우측이 동쪽, 왼쪽이 서쪽이 됩니다. 추석 차례상은 총 5열로 차린다. 병풍에서 가까운 쪽을 1열로, 멀어질수록 순서대로 2열, 3열로 봅니다.
추석 차례상 음식종류별 위치 밥과 국의 위치 반서갱동 밥은 서쪽,국은 동쪽입니다. 즉 제사자의 입장에서 밥은 왼쪽, 국은 오른쪽으로 놓는다. 이는 산사람의 상차림과 반대입니다. 그러니까 숟가락과 젓가락은 중앙에 놓는다. 생선과 고기의 위치 어동육서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에 놓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추석 인사말
11. 명절날 다양한 음식과 상의상으로 행복이 가득찬 추석입니다. 그 안에서 사랑하는 분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많이 나누시고 따뜻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기원합니다. 12. 길게 늘어진 밝은 달빛 아래서 별들도 반짝거리는 추석입니다. 친지 가족분들과 모여 화목한 시간을 갖으시고 명절이 주는 소중함과 감사함을 마음껏 만끽하시면서 풍요롭고 정겨운 명절날 되시길 바랍니다. 추석 인사말 13. 어두컴컴한 밤하늘을 가득 채운 둥그런 보름달이 오늘따라 유난히 따뜻하게 느끼는 날입니다.
불충분한 곳 없이 둥근 보름달처럼 남은 한 해 희망으로 가득 차시길 바랍니다.
추석 차례상 음식 종류
밥반제삿밥으로 신위의 수대로 주발 식기에 수북이 담고 뚜껑을 덮는다. 과거에는 밥 외에도 국수를 올렸으나 오늘날에는 생략해도 무방하겠습니다. 국갱제사 국입니다. 신위의 수대로 대접 또는 주발을 담고 뚜껑을 덮는다. 재료는 쇠고기와 무를 네모로 납작하게 썰어서 함께 끓인다. 고춧가루, 마늘, 파 등을 쓰지 않습니다. 떡편제사에 쓰는 떡은 현란한 색깔을 피하므로 팥고물을 쓸 때는 껍질을 벗겨 내어 가급적이면 흰 빛깔이 되게 합니다.
대게 백설기나 시루떡을 해서 사각의 접시에 보기쫗게 놓고, 신위의 수에 중요하지 않게 한 그릇만 올리기도 합니다. 찌게탕탕은 오늘날의 찌개라고 할 있습니다. 쇠고기, 생선, 닭고기 중 한가지만을 택하여 조리합니다. 양념에 파, 마늘, 고추등을 쓰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탕의 수를 1,3,5의 홀수로 하였고 탕의 재료로서 고기,생선,닭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추석 차례지내는 순서
차례를 지내는 시간이 되면 제상과 병풍 등 집기를 준비합니다. 차례는 기제사와 달리 축문을 읽지 않고 잔을 한 번만 올립니다. 이에 반해 기제사는 술을 세 번 올리고, 축을 읽는 것이 크게 다릅니다.
추석 차례지내는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강신 降神 조상님을 맞이합니다. 제주(장자 또는 장손)가 앞에 나아가 향을 피우고 집사자(차례를 돕는 사람)가 술을 따라주면 쌀을 담아둔 그릇에 3번 나누어 붓는다.
제주가 2번 절합니다. 2. 참신 조상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차례에 참석한 모든 가족이 두 번 절을 하는데, 음양의 원리에 따라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하기도 합니다. 3. 헌작 조상님께 잔을 올립니다. 각 신위마다. 잔을 올려야 하며 제주가 직접 바로 술을 따르거나 집사자가 따라주기도 합니다. 4. 계반삽시 조상님의 식사를 돕는다.
추석 인사말
14. 한결같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웃음가득, 행복가득한 추석 보내시기를 성심성의로 기원하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회복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5. 매서웠던 여름 무더위가 끝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량한 가을날씨가 돌아왔어요. 오늘은 모두가 즐거워하는 추석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함께 뜻깊고 온기 가득한 명절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추석 인사말 16.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비대면으로 보냈던 지난 명절과 달리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열정적인 추석을 맞이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올 추석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 추석 인사말 17. 웃으면 복이 온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함박 웃음가득한 명절 되시고 보름달이 두둥실 뜬 보름달에 마음속 소원 하나 빌며 그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성심성의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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